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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21일 각급 결승 예상(참고)(베팅은 본인책임)

작성자
cgh8571
작성일
2024-04-20 22:29:42
조회
1788
IP
220.94.***.84
추천
0
(1)기본적으로 쌍복승 기준이며 더불어 쌍승/삼쌍승도 참고하기 바람
(2) ⇔ 표시는 양쌍승(속칭 쌍조)   ⇒ 표시는 쌍승

창원 4경주 선발결승 : (댓길차권)2⇔4-3/5/6  (노림차권)2⇒3-4/5/6
승급에 걸려 있는 비파업 최정환과 파업의 홈그라운드 여동환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며 여동환앞에서 치고 나갈 손주영과 후미에서 추입노릴 이효와 최정환의 후미노릴 김용남인데 창원주 로상 선행이 유리한 경주로 손주영이 한템포 빠르게 가져 간다면 승부거리 조절할 여동환이 승부거리를 조절하면서 최정환과의 동반입상을 노릴 것으로 보여집니다.
 
광명 5경주 선발결승 :  (댓길차권)6⇔4-2/3/7 (노림차권)6⇒2-3/4/7
비파의 고재준이 한바퀴 노릴 것이며 이번주 컨디션이 좋은 최병길이 추입을 노릴 것인데 7기 동기생 이규봉이 마크를 노릴 것으로 보여지며 조용현이 먼저 치고나갈 경우에 후미에서 추입 력이 좋은 김정훈을 배당 노려 봅니다. 

광명12경주 우수결승 : (댓길차권)2⇔4-1/3 (노림차권)2⇔3-1/6, 2⇔6-1/3, 
선행의 정윤재와 젖히기의 김준철 추입의 김민호인데 김민호가 김준철을 인정하는냐가 문제 인데 저는 50:50으로 봅니다. 수도권 연대세력인 많은 김민호한테 경주가 유리하게 흘러가면 정윤재와의 동반입상도 가능하며 내선에서 추입 노릴 유지훈과 이승철의 컨디션이 좋습니다.

광명16경주 특선결승 : (댓길차권)3⇒6-1/7, 3⇒1-6/7 (노림차권) 3⇒7-1/6, 7⇒3-1/6
(중고배당차권) 7⇔6-2/4, 7⇔2-4/6, 2⇔6-4/7, 6⇔4-2/7
정해민이 수도권 연대세력이 많아 축으로 보여지나 이변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이번주 정
해민의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것으로 보여지는데 문제는 선행력 좋은 수성팀 27기 수석 손경 수와 28기수석 손제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경륜이라는 것이 줄서기로 결정나지만 훈련원 성 적이 수석이다는 것은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는 것입니다. 언제라도 실력이 나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수석이 동시에 그것도 같은팀 선수가 2명 출전했다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여기서 임채빈의 생각을 잠시 이야기 해보면 얼마전 창원에서 동계훈련하면서 수성팀이 비파파업을 떠나서 창원/김해팀과 같이 훈련을  한것인데 경상도팀과 연대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때 한명 선수가 박진영 같은 데 4번이 풀리지 않는 상태에서 박진영이 반바퀴만 끌어주고 손제 용이 젖히기로 넘어가는 것을 보고 손경수가 짧게 가져간다면 터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간파 잘하는 인치환이 어떻게 타는냐가 문제인데 만약 인치환이 타이밍을 놓쳐버리면 손경수-손제용-박진영 선행력이 좋은 3명을 못넘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터지는 데 7-2-4 /2-7-4/2-4-7 차권이 나올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만 요즘 정해민의 컨디션으 로 봐서 앞선의 3명을 못넘어 갈수도 있기에 지난번 결승때처 럼 인치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초반 줄서기기가 4-1-2-3-5-6-7 일것 같은데 1번 꾀돌이 신은섭이 이것을 잘 알기에 선행력이 좋은 수성팀을 앞에 안두려고 수성팀에게 자리를 안줄것 같습 니다. 3번에게 자리주고 4-3-1-2-5-6-7 일때 인치환이 정해민 앞으로 오면 정해민이 줄것이고 다시 4-6-3-1-2-5-6-7 일때 김영섭이 신은섭에게 자리를 요구하면 한체대 선배라 분명히 준다고 보 면 4-6-3-1-5-2-7에 서 2번이 인치환에게 자리를 요구하면 안줄 가능성이 높기에 2번이 7번을 달 고 한템포 빠르 게 나갈 가능성이 있기에 2번이 나갈 때 인치환이 간파 하여 인치환이 승부시 점을 가져가면 3-6-1/3-1-6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데 2번이 타점 시점을 어떻게 가져 가는 냐가 중요합니 다. 만약 2번이 승부타임을 한템포 빠르게 가져가서 앞선의 3명을 넘어간다고 하면 내선에서 4번 박진영이 받아가면 대박이 터집니다. 터진다면 손제용이나 손경수가 키를 쥐고 있는데 수도권 세력들의 견제를 이기고 넘어가면 배당터지고 후미에서 아무짓거리 안하면 댓길입니다. 저는 앞으로 2년~3년후에 주목해야 할 선수는 손경수보다는 손제용을 유심히 봐야 합니다. 임채빈에게 강력하게 도전할 선수는 같은팀 손제용이 유력하다고 봅니 다. 특선 결승전에서의 동영상보면 내선에서 박진영이 몸싸움에 성공했더라면 신은섭이 직선에서 인 치환에게 막혀버리고 삼쌍승 409배 7-3-4로 끝날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요. 동계 훈련 때 수성 김해창원 선수들이 비파와 파업을 떠나서 친분을 많이 쌓았다는 이야기가 사실 인 것 같고 앞 으로 연대하며 탈 가능성도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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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cgh8571 2024.04.23 00:32  |  IP : 220.94.***.84  |  신고

    유튜브에서의 예상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댓길/노림/배당차권으로 수십개 차권으로 예상 하는 사람이 많지만 저는 가급적이면 일요일 각급 결승전만 선수들이 금토일에 탔는지 이것을 동영상을 통해 유심히 보고 가급적이면 적은 차권이내에서 예상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선 발결승에서 금토일 김연호의 컨디션이 좋았고 특히 혼전에 강한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 cgh8571 2024.04.21 18:51  |  IP : 220.94.***.84  |  신고

    창원4경주 쌍복승/삼쌍승 적중  (댓길차권)2⇔4-3, 광명5경주 실패
    광명12경주 쌍복승/삼쌍승 적중 (댓길차권)2⇔4-1/3
    광명 16경주 쌍복승/삼쌍승 적중 (노림차권)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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