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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주 결승 경주(예상이 아닌 나의 생각입니다)

작성자
ljw0880
작성일
2004-07-18 00:00:00
조회
1896
IP
..
추천
0
제【13 】경주 특선결승경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7:15 경주일: 04.07.18

1 백 김우년 5 28 3.57 71 86 90 11˝78 창원 잠20특선13-1특선13-1결승14-1 104.84 103.88특선11-1 
2 흑 김영섭 8 29 3.64 63 81 94 11˝37 팔당 창27특선11-1특선12-1특결12-1 105.09 105.44특선12-1 
3 적 정해권 9 24 3.64 47 67 81 12˝17 워커힐 창27특선12-1특선11-2특결12-2 104.28 104.27특선11-2 
4 청 김종모 8 30 3.57 38 71 82 11˝71 나주 창27특선12-2특선12-2특결12-5 104.85 103.24특선12-2 
5 황 현병철 7 30 3.64 87 96 96 11˝77 가평 잠19특선14-1특선14-1결승14-1 105.34 105.58특선14-2 
6 녹 윤진철 4 34 3.64 77 80 90 12˝24 워커힐 창26특선11-1특선11-1결승12-2 103.08 103.40특선14-1 
7분홍이경곤 5 31 3.57 78 89 100 11˝93 경기광주 잠20특선14-1특선14-1결승14-2 104.33 105.26특선13-1 

전오늘 예상을 하기위해 이글은 쓴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오늘은 경주 운영의 예상은 하지 않습니다.(결과만 예상합니다.)
하지만 어제의 경주의 생각을 되새긴다면 오늘경주의 해답이 나옵니다.
전 어제 잠실 본장에서 13경주 네티즌배 특별경주를 보며 아하 이런것이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사실 제가 어제 잠실 본장에 간 이유는 올스타전을 방불케할 경주가 경륜 역사상 처음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연속으로 펼쳐지는 경륜 출범사상 초유의 일을 내눈으로 보고 일요일 결승 경주를 예상할 수 있을것 같은 생각에서 갔었습니다.
어제 현병철의 선택은 탁월 했습니다.
이경곤의 후미 마크를 하며 이경곤이 안나가서 마치 어쩔수 없이 못들어 온 것같은 자연스런 착외를
연출했죠!(이건 아주 수준 이하의 저질의 코메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병철과 이경곤이 그 정도로 형편없는 선수였다면 달리 할말이 없지만 분명 한수위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고 이경곤 또한 2번이나 현병철을 후미에 달고 1착으로 현병철에게 승리를 거머진 선수죠!
그렇다면 결론은 하나!
한주에 대상이 두번이나 열리는 만큼 나눠먹기란 말입니다.
내일 결승에서 못들어 오는 선수중 만일 못들어 왔을때 억울할 선수들은 어제 먹여준거란 말이죠!
운동하는 선수들끼리의 단순한 의리라고나 할까요?
만일 이경곤 선수가 어제 정해권이 치고나간 시점서 치고 나갔다면 4코너를 지난 결승선 직선주로까지도 이경곤을 넘을 선수가 없으며 결승선 통과직전에서야 겨우 잡히는 경우가 생길뿐이라는거죠!
최소한 2착 정도는 버틸 정도의 막강한 한수위의 전력을 가진 선수라는걸 망각해선 절대 안됩니다.
어제의 쇼를 실력으로 착각하는 분들을 많은것 같아서 드리는 말입니다.
현병철은 또한 누굽니까 홍석한과 유일하게 견줄수 있는 선수아닌가요 홍석한의 실력보다 한수가 
아닌 반수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선수입니다.
아직까지도 전체적인 전적에서 보면 이경곤 선수한테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 이러한 선수가 어제
이경곤과 함께 6,7착을 하는 쇼를 했단 말이죠!
전 오늘은 어제 먹지 않은 선수들 중에서 갈생각입니다.
오늘 먹을만한 선수들은 어제 전혀 밟지도 열심히 타는듯한 인상도 주지 않았습니다.
19연속 입상의 가도를 달리며 고공비행을 하던 김영섭 또한 따라가기만 했던 사유가 분명 있죠.
답은 3복입니다.
현병철-김영섭-이경곤
주력차권
김영섭-현병철(복-쌍)
현병철-김영섭-이경곤(삼복조)
받힘차권
정해권-현병철,이경곤,김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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