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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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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회차 잠실 토요 단방 주력 차권 ***

작성자
misori9
작성일
2004-08-28 00:00:00
조회
2094
IP
..
추천
0
제【 3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10 경주일: 04.08.28

1 백 김형남  8 26 3.50   22  37  54 12˝11 인천     잠24선발 3-1선발 5-3우수 8-1  89.05  89.10선발 3-1        
2 흑 함직영  3 35 3.57    0   4  17 12˝80 충주     창32선발 7-6선발 7-6선발 6-5  83.43  82.11선발 6-5        
3 적 최종태 10 30 3.57    5  16  28 12˝77 대구     부28선발 6-4선발 4-4선발 4-4  84.49  86.57선발 6-4        
4 청 박점돌  2 36 3.57    0   5  11 12˝58 부산     부29선발 6-6선발 4-7선발 5-6  82.43  82.81선발 4-4        
5 황 김대한  1 37 3.47    0   5  12 12˝55 성남     잠25선발 1-6선발 1-7선발 1-5  81.80  81.71선발 6-6        
6 녹 김우영 10 25 3.57    7  29  39 12˝51 창원     부30선발 5-7선발 4-5선발 6-4  86.10  82.72선발 3-3        
7분홍박태호 11 24 3.57   22  22  22 11˝49 대전     창30선발 4-1선발 4-1우수 7-7  79.52  83.82선발 6-2   

이번 경주는 금요 경주에서 한바퀴 선행 나서며 우승 노렸으나 후미 마크한 김정수 선수에게 직선주로 추입 허용하며 2착한 박태호 선수와 어제 경주 한바퀴 선행 나서는 서성덕 선수를 내선 마크하며 직선주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김형남 선수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 다툼이 에상 되는 경주 입니다.
그중 어제 경주 서성덕 선수를 젖히려다 서성덕 선수의 견제에 밀리며 결승선 앞에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김형남 선수가 비롯 우승은 하였으나 그리 썩 좋은 몸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여줘 이번 경주 내선을 확보하지 못하며 외선에서 고전할 김형남 선수를 과감히 제외하고 어제경주 타종이후 내선장악 나서며 박태호 선수를 끌어 내리며 동반 입상 시도하였으나 여의치 않앗던 최종태 선수가 금일 경주에서 다시 한번 타종 이후 내선을 장악하며 박태호 선수를 끌어 내릴 것으로 보여줘 내선,외선 병주시 견뎌 준다면 외선에서 김형남 선수가 체력 저하로 무너 질수도 있어 두 선수의 동반 입상을 기대 해보고 싶은 경주 입니다.
이번 경주 노림수 차권으로 들어 갑니다.

7번 박태호 - 3번 최종태  ( 노림 차권 )
     


제【 4 】경주 선 발 경 주  6주회 선두고정 (2,025m) 출발 14:40 경주일: 04.08.28

1 백 이경호  8 28 3.57    5   8  18 12˝45 창원     창31선발 6-5선발 4-5  결장    88.38  88.94선발 6-3        
2 흑 조승완 10 30 3.50    0   3  17 12˝61 김천     잠25선발 4-7선발 1-4선발 1-7  82.54  81.06선발 4-7        
3 적 장남혁 10 27 3.57   21  40  60 12˝53 광명     부30선발 6-7선발 6-6선발 6-6  89.15  85.73  유도          
4 청 김정수  2 34 3.57    4  13  34 12˝71 과천     잠24선발 2-4선발 3-3선발 2-2  85.03  85.55선발 6-1        
5 황 김재인  2 44 3.57    5  11  32 12˝35 파주     부29선발 6-3선발 5-3선발 4-6  85.49  84.39선발 5-2        
6 녹 김건영 10 29 3.50    2  12  33 12˝52 구미     잠26선발 3-3선발 3-2선발 1-2  87.54  86.21선발 5-3        
7분홍김영식  3 36 3.43    0   0   9 12˝98 청주     창32선발 6-7선발 4-5선발 6-6  80.98  82.12선발 3-6   

이번 경주는 금요경주에서 한바퀴 선행 나서는 박태호 선수를 내선 마크하며 막판 직선주로에서 추입력 발휘하며 우승한 김정수 선수와 어제 경주 3코너 부근에서 외선 후미에 있다 늦게 젖히기 반격 나섰으나 아쉬움 남긴 이경호 선수 두 선수의 치열한 선두 다툼이 예상 되는 경주입니다.
그중 자력 승부 능력 면에서 앞서 있는 이경호 선수를  축으로 권해 드리며 후착 으로는 어제 경주 1코너 이후 젖히기 나서는 오태철 선수를 다시 젖히며 나서는 최성일 선수 후미를 마크하며 동반 입상 성공한 김재인 선수가 금주 강한 승부 의지 보여주는 만큼 이경호 선수 후미 마크에 총력 펼칠 것으로 예상 되어 두 선수 동반 입상이 매우 기대 되는 경주 입니다.
강력한 도전 선수인 김정수 - 김건영 두 선수는 서로 마크 다툼으로 인하여 외선 후미로 밀릴 가능성 있는 만큼 과감히 제외하고 전회차 부산 경주에서 고전한 장남혁 선수가 내선잡고 버티기 시도할 가능성도 있어 자칫 이경호 선수가 먼저 치고 나설수도 잇어 그러할시 자동 내선 마크하며 결승선 앞에서 이경호 선수를 넘어설수도 잇는 만큼 장남혁 선수를 축으로 뒤집기도 노려보고 싶은 경주 입니다.
이번 경주 두방 차권으로 권해 드립니다.

1번 이경호 - 5번 김재인  ( 주력 )
장남혁 - 이경호 ( 받히기 )

추천해드린 경주가 무너져 할말이 없습니다.
최근 제가 예상을 올리는데 자꾸만 정신이 다른데 가 있는것 같아 본인인 저도 상당히 답답합니다.
그리고 계시판 에서의 인신 공격으로 심신도 많이 지친 상태이며 글을 올려야 할지 말지 고민에 빠져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오랫동안 이곳에 예상을 하며 댓가 없는 노동이나 나 자신이 무엇인가 댓가를 바라고 올린적도 없고 제가 가지고 있는 경주 추리를 이곳의 륜우분들과 나눠 가지고 싶은 마음 하나로 올린것이 그것이 댓가라면 댓가겠지요....
다시 한번 추천 경주가 맞지 않아 죄송 합니다.
낼 다들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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