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보도자료

총괄본부소개 보도자료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경륜경정사업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6년 선수상금 랭킹 100위 발표(보도자료 1월7일자)
작성일
2007-01-21 00:00:00.0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4937

□ 2006년 선수상금 랭킹 100위 발표

- 조호성 선수, 2억 6,708만원으로 1위
- 홍석한, 이경곤, 현병철, 김배영이 뒤이어
- 상금 100걸 중 13기 16명으로 가장 많은 수 차지

지난 한해 경륜을 뜨거운 질주로 달구었던 선수들의 상금이 공개되었다.

지난 2006 한해 가장 많은 상금을 벌어들인 선수는 조호성 선수로 상금액은 총 2억 6,708만원에 이른다.(광명․창원․부산 총계, 제 수당 포함)

2위는 1억 9,673만원의 홍석한, 3위는 1억 5,955만원의 이경곤, 4위는 1억 5594만원의 현병철, 5위는 1억 4,942의 김배영 선수가 상위 5걸을 이루었고, 6위는 김영섭, 7위는 조현옥, 8위는 최용진, 9위는 여민호, 10위는 김치범 선수가 각각 차지하였다.

지난 2005년 조호성, 홍석한, 김배영 등 3명의 2억 이상 상금 선수가 배출된 데 비해 2006년에는 조호성 선수가 2억 6천 이상의 상금을 획득하며 유일하게 2억대 이상의 상금을 기록하였고, 2003년부터 꾸준히 2억 이상의 상금을 올린 홍석한 선수는 1억 9천만원대에 그쳐 지난 2006년이 조호성 1인 독주의 시대였음을 상금에서도 증명하였다.

한편, 2006년 한해동안, 16회 이상 출전한 선수들(486명)의 평균 상금액은 5,727만원을 기록하였다.

2006년 상금 100걸을 기수별로 살펴보면, 1기가 장보규 선수를 포함하여 5명, 2기가 2기가 김보현 선수 등 4명, 3기가 용석길 선수 1명, 4기가 윤진철 선수 등 7명, 이경곤 선수 등 5기가 6명, 지성환 선수 등 6기가 10명, 현병철 선수 등 7기가 11명, 홍석한 선수 등 8기가 9명, 김치범 선수 등 9기가 9명, 이성광 선수 등 10기가 12명, 조호성 선수 등 11기가 16명, 그리고 한상진 선수 등 12기가 10명을 차지하여 11기가 상금 100걸 중에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였다.

11기는 상금 10걸 중에도 조호성, 김배영, 조현옥 등 3명을 배출하여 2006년 가장 좋은 기록을 낸 기수로 밝혀졌다.

- 2006년 상금 10걸

순  위

성  명

상금액(원)

1

조호성

267,082,400

2

홍석한

196,734,800

3

이경곤

159,555,000

4

현병철

155,994,400

5

김배영

149,427,850

6

김영섭

141,092,250

7

조현옥

138,565,000

8

최용진

136,709,450

9

여민호

136,324,500

10

김치범

136,099,400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