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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수를 믿고 베팅한 사람들의 심정을 헤
- 작성자
- 김정옥
- 선수명
- 장인석
- 작성일
- 2016-04-28
- 조회수
- 330
장선수를 믿고 베팅한 사람들의 심정을 헤아려 저번주 토요일 9경주처럼 눈에띄는 장난을 삼가해주시고 매경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시고 항상 고객의 돈을 소중하게 생각해주기 바람. 잘타달랜 얘기가 아니고 더이상 심한 장난은 자제바람.누가봐도 그날 경주는 백이면 백 경륜펜 모두 한결같이 장난치는 걸 느꼈으며 경륜 공정팀에서 조차 어기적거리며 타는 모습이 이해할 수 없다고 그날 인터넷에서 경륜펜과 복기해봐도 자전거 안밢고 양보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였슴. 삼척동자도 이경기가 장난친 게임이란 걸 알았을 것임.당신 같은 선수때문에 겁나서 경륜할 수 있.나요.그렇게 심하게 장난칠거면 팬들을 위해경륜장을 떠나주길.
선수답변
조영일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