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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수야 너만 나오면 같은 연대 창원선수들은 들러리로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 한마디 할까 한다 우수급에 머리급 선수가 창원라인 다른 선수 구상신을 달았는데 구상신을 달아서 모처럼 착순에 들 수 있는데 박동수는 꼭 구상신 앞에와서 비키라고 하고 구상신은 꼴찌하고 님은 2착하고 일요일나 머리급 선수가 노택휜선수를 달았는데 또 가서 비키라고 하고 2착하고 노택흰는 꼴찌하고 박동수가 1착 머리급 선수라면 구상신이나 노택휜가 님뒤에 가만히 있지 두 넘은 자존심 상하니까 나가서 자폭들 하더라 그런데 박동수는 혼자만 살겠고 좋은 자리잡아 놓으면 그자라 달라고 하는 심보가 무엇인지? 그러지말고 다른 연대 선수들 앞에 가서 한번 해보시지 구상신이나 노택흰도 먹고 살아야지 꼭 그래야만 되는지? 노택흰는 되지도 않는 선행타다 죽고 `` 아무튼 한심하더군 구상신은 일요일날 박동수가 없으니까 1착하더군 동수야 혼자만 살려고 하지 말고 같이 좀 먹고 살아아라 선배라고 막무가네로 달라고 하면 안줄 수가 없지 우승해서 고기는 사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