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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10기 부산 김명중선수입니다. 부산5회차 1일차 3경주에 출전하여 경기하는중 김치권선수와 김선우선수앞으로 자리를 잡으러 이동하였으나 자리를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뒤로가기에는 이미 퇴피지점이어서 앞에서 경기를 풀어보려고 했으나 이경태선수가 선행하는 과정에서 시속저하로인해 제 앞에있던 김선우선수의 뒷바퀴에 바퀴가들어가면서 접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중심을잡는 순간에 밑에있던 이희석선수의 뒷바퀴에 다시접촉하여 좋지않은 결과와 경주모습을 보여드린거같아 죄송합니다. 잦은 낙차로인해 심적인 부담감이 없지않아 있었던것같습니다. 고객분들께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