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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야 .. 오늘 들어오지 말아야 하는 날인데 깜빡하고 들어올뻔한거냐? 직선코스에서 핸들 꺽어 내선으로 들어가 .. 뒷 선수들이 마음껏 추입하게 길 열어주는거 참 감명 깊게 보았다 지난주에도 특별 승급 어쩌구하며 머리로 팔리고 빠지더만 .. 이번주는 아예 안갈라고 발악을 하넹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