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응원 메세지를 보내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의 글이 선수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
환직아 이번 일요일 경주 혼자 흥분해서, 너무 빨리 딸딸이치고 끝나버리더라, 어린때부터 침착하고 기다릴줄 아는 선수로 기억하고 있는데, 일요일은 걱정도 않했는데, 너무하더라 혼자 마약한 사람처럼 흥분해서 막가파식으로 가다가 말고 꼴찌~ 너를 믿고 베팅한 팬도 생각해야지 그게 머냐? 안하던 전법으로 타니까 너무 황당하더라 다시 선발로 내려갈 시간이 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