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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승전 느낀것 많치~ 염려 한것이 그대로 적중했네~ 특선 결승전을 재열이가 제대로 뽑아줄수 있을까? 그래도 영섭이가 몸이 않좋고 배영이가 수원이 뒤에서 기다려주면 이상없겠지 결론은 둘다 아직 멀었다 수원이나 재열이 모두 외 잡다한 행동을 하냐 그러니 낙차나 실격을 당하지~ 호랑이는 토끼를 잡을때도 신경을 쓰면서 조심~ 조심~ 다가간다 수원이 ... 대구 수장이 그꼴이니 말이 아니겠고 재열이도 시원하게 못 뽑아준게 미안하고 둘이 상금 800만원 모두 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