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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근아 왼만하면 기죽이는 말을 하지 않으

작성자
김영민
선수명
박성근
작성일
2012-08-27
조회수
230
			박성근아
왼만하면 기죽이는 말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만
이젠 너만의 전법을 찾을 때가 되지 않았나 십다
게임장에 나오기 전에 어느정도 게임을 운영과 머리급을 파악하고 나오고, 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도 파악하고 나와야 하지만 박성근선수는 막무가네로 아무나 주고 받고 주고 받고 하다가 힘을 다빼는 같음~~
유도원이 대피하기 2-3바퀴까지는 이민 자리를 잡고 한두박퀴는 침착하게 게임운영에 대해 여유를 가져야하는데 유도원 마지막 바퀴까지 자리싸움을 하고 있으니 좋은 경기 운영이 나올 수가 없지 않는가?
그리고 박성근이 나오는 경주는 너무 자주 자리싸움을 하는 것 같음
또한 이번 일요일 경주는 누가 봐도 4번 최용진이 머리급 선수이고, 4번앞으로 7번 홍미홍이가 같는데 박성근선수는 2번만 견제하다 착순에 밀리더군~~
최용진과 박성근이 맞배당이 팔렸음
물론 전법이 안 맞을 수도 있지만~~그래도 최용진선수는 추임선수에 가깝지 않는가
박성근이가 앞에 온다면 그리 크게 넘어서지는 않을걸로 보여지는데~~그리 게임판단이 넘무 미스가 많은데 어떤지?
경주 소감 부탁합니다
다음 경주에 참고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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