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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에 나름 적응하려 애쓰는 모습 보기 좋네여..그런데..박대한 선수는 뭔가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걸 본인은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여..몸싸움도 그닥 하는거 같지 않고 자리가 안되면 빼서 받던지, 기습적인 선행을 나가던지.. 뭔가 적극적인 모습이 통 안보이는데..이건 프로의 모습이 절대 아닌거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을 좀 해봐야 할듯 싶은데..요사이 손동진 선수 타는 모습이 님한테 시사하는바가 있을거 같은데.. 특선에 남는자리 하나 차고 있는것 으로 만족한다면야 더이상 할말 없지만, 더 높은곳을 본다면 지금과 같은 모습으론 힘들다고 봄!! -- '살고자하면 죽을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