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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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차 경주에 최정헌, 이성광, 전대홍, 허은회,여민호,김봉민 ,윤진철, 이렇게 결승경주를한 적이 있는데? 그때도 몸이 안좋은 여민호 선수 자릴 못잡고 헤메고 할수 없이 이성광(창원)선수 앞자리로 들어가 연대했는데.... 여민호 선행에 이성광 여민호 선수 앞자리에 살며시 내려 앉아 스포트 타이밍 맞쳐 선행젖히기로 여민호 후미마크하며 김봉민선수와 병주하며 머리로 밀어내고 직선추입 우승..........................이성광선수 여기서도 선행 때리면 직선추입 1면정도만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이성광성수 여민호선수 창원라인 끈끈한 정이 있더라구요...... 동영상한번 보시구요 생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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