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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김성근
- 작성자
- 김영민
- 선수명
- 김성근
- 작성일
- 2018-12-24
- 조회수
- 328
성근아 몇달전에 이창용선수에게 자리 양보하다니 이번 일요일 경주에 또다시 가평 공선수에게 양보하는 이유가 머냐? 이번 일요일 경주는 7명중에 너가 제일 유력한 우승후보였는데. 너를 믿고 구매한 경륜 팬을 생각해야지 ~~ 프로기질이 보이지 않고 오로지 출전수당이나 받을 생각으로 나온거냐? 너무 무기력하고 한심하더라~ 몇달전 이창용선수에게 양보할때도 구매했고. 이번에도 자신있게 구매했는데.. 도무지 자리만 양보하고 움직이지 않으니~ 도대체 너가 선수 맞냐? 그렇게 자신이 없냐? 자신이 없으면서 4번 공민규 선수를 먼저 가서 플고. 또다시 양보하고.. 머리급 선수들은 자신감으로 4번을 플어주는데~ 자신도 없으면서 4번을 플고, 자신은 승부도 않고..~~ 너무 한심하더라 혹시 짜고 나온거 아니냐? 일요일 경주는 옛날에 창원에서 훈련했던 인천선수가 너를 인정해 줄 경주였는데 움직이지 않으니~~ 너무 실망이다.. 선발급에서 볼 시간이 얼마 남지 않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