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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자전 가장 한심했던 김성근
- 작성자
- 조한영
- 선수명
- 김성근
- 작성일
- 2017-12-25
- 조회수
- 289
어떻게 그렇게 탈수있고 승부의지도 없는지 정말 한심해 보이더라 평일 강자들 없을때나 머리치지 결승이나 이런 최강자전에서 보여준 너의 실력은 정말 할말이 없을 정도다 최소 자기이름값은 해야하지 않겠나? 실력으로 먹고 사는 자영업자가 그렇게 고객들 실망시키고 열정도 안보여서야 경륜으로 먹고살겠냐? 비선수중에 그래도 성실하게 타고 금토 이름값을 꾸준히 해주길래 믿었던 고객들은 전부 뒤통수 맞았다. 이번주 보여준 실력이 진정 너의실력임을 깨닳고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