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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의자존심 용석길선수. 원창용,김보현,엄인영,주광일,지성환선수랑 레이스펼칠때가 그리워지는군요. 세월이 흐르면 이빨빠진호랑이가 되는게 우주의진리인데 아쩌겠어요. 15년의 세월동안 아직도 어린신진세력들의 틈바구니에서 우수급에 잔류한다는것도 쉬운일은아니지요. 승차자세의표본 교과서 용석길선수 20기.30기선수들 나올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