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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작성자
김영민
선수명
강성민
작성일
2019-05-27
조회수
371
			진영아 매경주 혼자 너무 흥분하여 쇼타임 선행으로 남 좋은 일만 시키고
너를 믿고 배팅한 고객팬도 생각해야지 않냐?
너 경주를 보면 너무 한심하고. 때리다가 죽고, 죽고~~
아직도 늦지 않았는데. 한텐포 침착하게 운영하면. 우수급에서 뛸수 있는 선수인데// 바보같이 혼자 흥분하다가 남 좋은일만 시키는 모습이 너무 한심하단다.
너하고 경기하는 축선수는 쉽게 1승을 가져갈 수 있어서 선수끼리는 친찬할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돌+머리로 생각할 수 있다.
이제 경륜 경험도 싸였고, 신인도 아닌데 혼자 흥분해서 경기를 주도할려고 하지 말고. 조금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해야지~
그래야 롱런한다.
승부타점을 이젠 잡을 경험이 충분히 알았을 건데~ 막무가네로 경기 운영하면 선두유도원 빨리 온다
이번 일요일 경주 경기 영상봐라~
너 앞에서 선행갈 선수가 많았는데~ 왜 그리 서두루고 착외로 밀리는지 ~ 이해하기 힘들다
경륜 선수는 기회가 왔을때 잡아서 점수 관리를 해야지~
일요일 경주는 머리급 다빠지고 3급선수들과 경기를 하는데 일요일 경주도 빠지면 너는 갈때가 없다
금요일 토요일 경주는 더욱더 이용당하고. 일요일날 3급 선수들한데 이용당하고.. 에라~~
진영아 ~ 혼자 너무 흥분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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