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에게 응원 메세지를 보내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의 글이 선수들에겐 큰 힘이 됩니다.
이번 45회차 출전에 앞서 일찍 응원하지못해 미안하고 아마도 모든 시합이 다끝나야 팬레터를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오... 민철선수를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소이다 요즘 신인들의 강력한 힘에 주눅들수도 있겠지만 민철선수의 그 패기와 승부욕만큼은 어느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음을 확신하고 있소이다 항상 낙차조심하고 추운겨울 건강관리 잘하시구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