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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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젖히기.3-4코너젖히기.내선젖히기등등 ..경륜의 백미이랄수있는 젖히기 그중에서도 으뜸은 삼단젖히기라 봐야죠. 오늘 그걸 볼수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소문난잔치 먹을거 없다고 싱겁게 끝날수도 있겠네요. 그야말로 빅카드인데요. 앞서 말씀대로 채빈이 연승저지카드로 해민이와 원규의 동반출전을 봤는데 종진이 승원까지.... 아마 이번아님 다시 이런기회는 없을겁니다. 철저한 대결구도로 간다면 종진이한테 유리한구도이긴하지만 한가지걸리는데 우군이 너무 많은게 독이 될수도 있겠네요.(특히 수도권의 선봉장되야할 해민이의 콘디션이 썩 좋아보이질 않네요.) 이러한 불리함을 삼단젖히기내지 긴거리선행승부로 버틴다면 채빈이 인정할수밖에 없겠군요 아뭏튼 세기의 명승부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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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s1128 2022.06.29 16:56 | IP : 115.93.***.219 | 신고
copyrightbae님 댓글에 저도 궁금해서 조호성선수 일요결승등 특선 경기들 200m 기록과 속도를 확인해 본결과 현재의 특선급 선수들보다도 2∼3km시속이 적게 나오네요. 확실히 요즘 선수들의 기량이 주광일,엄인영,홍석한,현병철,조호성 선수들의 전성기보다 시속과 200m 기록이 앞서 있네요. 그 시절 시속이면 현재는 우수급과 특선급 사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copyrightbae 2022.06.28 19:46 | IP : 106.102.***.241 | 신고
전성기 조호성 선수와 지금 임채빈이 붙는다면 어땠을까 궁금합니다
sb7797 2022.06.26 21:11 | IP : 59.5.**.204 | 신고
예전 처럼 좋은 글좀 자주 올려 주세요. 님께서 너무 재능을 아끼 시는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