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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SS얼굴들

작성자
asa012
작성일
2022-06-19 16:04:29
조회
2461
IP
175.197.**.158
추천
0
기존 SS선수 -- 임채빈,정종진,확인혁,정하늘,성낙송

하반기 SS선수 -- 임채빈,정해민,황인혁,인치환,양승원


무엇보다 정종진의 SS이탈은 좀 당황스럽다.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출주일수 부족으로 떨어진듯.

그나저나 최강자 임채빈과 SS터줏대감 황인혁은 그렇다쳐도

정해민,인치환,양승원이 SS급에 맞는 성적들을 내줄지 모르겠다.

3명중에 정해민이 최근 기세가 가장 나은데

인치환은 얼마전 결승에서도 우승을 했지만

평소 기존 SS멤버들 만나면 대부분 때리고 2착,그나마도 최근에는 종속 떨어져서 3착인데

S2 정종진이나 S1 공태민을 만나면 예전 SS선수들이 보여준

"여기선 내가 머리야~나 SS다"라는 카리스마를 보여줄지 의문이다.

양승원도 승부거리가 짧아서 일반경주에서나 통하지

일반주간 결승전만 가도 마크2등이 고작이라 왠지 2% 부족한 느낌이다.

여튼 이번 SS등급조정은 왠지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기존 선수들의 주춤한 기세라고 보는편이 나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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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kimks1128 2022.06.20 15:43  |  IP : 115.93.***.219  |  신고

    지난해에 경륜공단과 선수노조간의 이견으로 파업한 선수들이
    복귀한지가 6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인데도
    아직 신인급의 경기 운영과  순발력,지구력이
    예전에 비해서 80%이하 수준인데 
    공단에서 파업에 동참한 선수들에게 지시하지 않았을까
    의문이 드네요.
  • kimks1128 2022.06.20 15:36  |  IP : 115.93.***.219  |  신고

    SS반 3명이 적당할 것 같네요.
    일반 일요일 결승에서 승률 80%이상은 되는 정도의 실력이
    SS반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S급이 S1보다 단승,연승 배당률이 높게 나온다면
    SS급의 존재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승원,인치환선수가 일요결승에서 
    S1급 선수보다 배당률이 낮게 나올 것 같나요.
    딱 3명이하로 SS급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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